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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애틀 집값, 한인들에게 실질적 기회인가
부동산 | | 06/08/2026 | 조회수 16
2026년 시애틀 주택 시장이 안정기에 들어섰다. 평균 집값은 약 $848K로 작년 대비 약간 하락했고, 매물 수는 팬데믹 때보다 확실히 늘어 선택지가 더 많아졌다. 지금 매물은 호가보다 살짝 더 비싸게 팔리긴 하지만 이전만큼 과열된 분위기는 아니다. Redfin 데이터에 따르면 소득이 집값 인상률을 앞서기 시작하는 첫 해가 될 거라는데,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몇 년 내에 집 사려고 오래 기다렸던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한인 커뮤니티만 봐도, 집값 약간 내리고 매물이 늘면서 집을 처음 사겠다는 문의가 증가하는 게 느껴진다. 다만 평균 집값이 여전히 중산층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수준은 아니라 부담스럽긴 하다. 대형 IT 기업들이 일자리를 뒷받침하고 있는데다, Amazon Housing Equity Fund 투자처럼 실질적으로 저소득·중소득층을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변화폭이 궁금해진다. 한국 외에 비슷한 대도시, 예를 들어 LA나 뉴욕과 비교해봐도 이 정도 안정세는 쉽지 않다. 이 상황, 지금 바로 집을 사는 게 나을지, 금리 인하를 더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도 많을 듯하다. 여러분은 어떻게 판단하고 있나?
댓글
김치탕로봇부대
1개월 전
호가 대비 101%에 팔리면서 안정화라는 표현 쓰는 건 contradictory한데, 결국 진입 장벽은 여전하다는 얘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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