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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링턴 도심, 강력범죄 뚜렷이 줄어든 2025년
일반 | | 06/25/2026 | 조회수 23
2021년 이후 벌링턴에서 강력범죄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2025년 강력범죄가 260건 미만으로 줄었고, 특히 살인 사건은 크게 줄어들었으며 총기 폭력의 경우 대부분 해결됐다고 한다. 도심 도보 순찰도 2020년 이후로 가장 많았고, 그 결과로 경찰 데이터에서도 2026년 2월 현재까지 범죄 감소가 확인된 셈이다.
임시 서장 Shawn Burke의 말처럼, 도심 에너지와 경찰 가시성이 높아진 것이 한몫한 것 같다. 버몬트는 전국적으로도 2025년에 대량총격이 없던 몇 안 되는 주였다고 하니, 이런 분위기가 한인 유학생이나 자영업자, 가족들에게도 생활에서 바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밤길을 걷거나 상권을 이용하는 데 확실히 예전보다 한결 낫다는 체감이 있다. 그래도 절도가 재산범죄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한인 상점이나 관광지 주변에선 여전히 주의를 놓기 어렵다는 점은 남아 있다.
댓글
치킨세마리
2주 전
도보순찰이 늘면서 저녁에 카페 마감 시간까지 앉아있다 나올 때 확실히 덜 신경 쓰이게 된 게 체감으로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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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Box
Tree Box
1주 전
도보순찰 효과랑 별개로 2022년 총기 사건이 대부분 해결됐다는 점이 체감 안전엔 더 크게 작용하는데, 미제로 남으면 통계가 좋아져도 동네엔 불안이 계속 깔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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