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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Antonio 주유소 갤런당 $3.93 넘었어요, 한인 소상공인들 배달비 감당이 안 돼요
일반 | | 03/23/2026 | 조회수 23
미국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93까지 올라왔어요. 3주 전만 해도 $2.98이었는데 32%나 뛴 거잖아요.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전 세계 원유 공급 20%가 막혔고, 브렌트유가 배럴당 $110을 돌파했으니 이게 주유소 가격에 바로 반영되는 거죠. San Antonio 쪽도 요즘 주유소 들르면 확실히 가격이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배달 앱 기반으로 일하시는 한인 청년들, 세탁소·식당 운영하시는 분들 타격이 커요. 연료비가 수익의 30~50%를 차지하게 되면서 배달 할증료를 붙일지 아예 영업 시간을 줄일지 고민 중인 분들도 많고요. 식재료 배송비도 덩달아 오르다 보니 한인 식당들도 메뉴 가격 조정을 검토하는 상황이에요.
에너지 비용 부담이 있는 가구라면 LIHEAP 4월 마감 전에 꼭 신청해보세요.
댓글
역사선생님
1주 전
3주 만에 32% 뛰었다는 거, 브렌트유 $110이 주유소로 그대로 내려오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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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모래성
1주 전
LIHEAP 신청 기간 놓치지 마세요, 수입 기준이 생각보다 넓게 적용되는 경우 있어서 확인해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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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FFEE
1주 전
연료비가 수익의 30~50%가 된다는 건 배달 앱 기반으로 일하는 한인 청년들한테 사실상 시급 이하로 일하는 구조가 됐다는 거예요, 호르무즈 봉쇄가 풀리기 전까지는 개선이 안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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