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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집값, 진짜 바닥은 어디쯤일까?
부동산 | | 08/21/2026
팬데믹 때 그 뜨겁던 오스틴 주택시장, 2026년 여름 기준으로 분위기가 꽤 달라졌다. 오스틴 광역권 중간가격은 $435,000로 살짝 오르고, 오스틴 시내 가격은 $577,000까지 내려왔다. 작년에는 그래도 꽤 떨어졌던 거라 요즘 들어 아예 무너지는 분위기는 아니다. 거래량만 보면 오히려 살아나는 느낌 — 시내도 1,000건 넘기고, 교외까지 합치면 2,700건 이상 거래가 나왔다니까. 이쯤되면 체지방 빼다 체력이 바닥날 때쯤, 다시 운동습관이 살아나는 시기 느낌?
한인 입장에선 이게 이전 고점에서 집 산 분들은 은근 스트레스일 수 있는데, 반대로 이제 막 진입하고 싶은 분들은 “드디어 우리 차례?” 싶을 수도 있겠다. 실제로 주변에 직장 옮겨온 분들 이야기 들으면, 예전엔 학군, 입지보다 ‘가격 장벽’이 더 두터웠는데 요즘엔 좀 덜 부담스럽다는 분위기. 그래도 집값이 완전히 반등하긴 멀었다는 시각도 많아서, 모두들 오스틴식 유연함으로 신중하게 접근하는 듯하다. 어쨌든 오스틴에선 집 사는 고민도 결국 체력전이다!
댓글
코리아포에버
2개월 전
광역권은 오르고 시내는 내리는 디커플링이 흥미로운데, 결국 수요가 외곽으로 밀려난 거라 바닥은 시내 쪽에서 먼저 확인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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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슬라이스드론
2개월 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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