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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집값, 빠질 만큼 빠졌나? 최근 분위기 체감
부동산 | | 06/08/2026 | 조회수 22
오스틴 부동산이 한 번 쫙 올랐다가 이제 좀 식는 분위기다. MLS 활성 매물이 17,000건에 육박하고, 재고량도 거의 6개월 가까이 쌓여 있다 보니 집값이 미묘하게 내려가는 중. 특히 중간가 기준으로도 소폭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확실히 요즘 집 구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지금이 기회다' vs '좀 더 기다려야 하는 거 아닌가' 얘기가 엇갈린다. 아직 금리가 내려갈 조짐도 없고, 삼성 테일러 공장도 시험 가동까진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지 관망하는 쪽도 많다.
그래도 인구는 공식적으로 100만 명을 넘었고, Bailey at Berkman이랑 Bailey at Stassney 쪽에 208세대 저렴 임대주택이 막 착공 들어갔다. 한인 입장에선 삼성 공장 영향에 그 임대주택까지 겹치니, 이전보다 집이나 임대 관심은 더 뜨거워진 느낌. 신규 이민 가족들에게도 선택지가 넓어졌단 점은 확실히 체감된다. 오스틴에서 살다 보니, 참 이 동네 부동산 시장이라는 게 근육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긴 한다.
댓글
iforever
1개월 전
재고 5개월 이상이면 한국식으로 치면 이미 매수자 우위 시장인데, 그래도 덜컥 사기엔 금리가 영 발목을 잡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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