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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집값 내림세지만 딱히 살맛 난다는 느낌까진 아님
부동산 | | 06/04/2026 | 조회수 35
2026년 들어 오스틴에서 집값이 확실히 누그러진 건 사실이다. 평균값만 봐도 $512,937까지 떨어졌고, 작년보단 6.8% 낮아졌단다. 코로나 터졌을 때 미친 듯이 올라가던 거 생각하면, 이제 좀 숨통이 트이나 싶기도 한데, 고금리에 모기지 이자까지 치면 실상 체감되는 변화는 크지 않다.
아파트 임대료 내려간 것도 신규 공급 덕이 크다. 12만 채 가까이 지어서 그런지, 오스틴에선 방 구하기가 예전만큼 피터지진 않는다. 그렇다고 완전 장밋빛인가? 이미 집 산 사람들 특히 2022년 고점에 들어간 분들은 자산가치 걱정 커졌다. 그나마 렌트살던 젊은 분들은 조금 숨 돌린다고 하지만, 아직도 집 사기 문턱이 낮진 않다. 뭘 해도 돈이 문제라는 씁쓸한 결론이 남는다.
댓글
주먹밥우비요정
1개월 전
16% 임대료 하락이라는 숫자 뒤에는 12만 채를 실제로 허가하고 지어낸 정치적 결단이 있는 건데, 그 의지 없이는 공급도 가격 조정도 절대 안 나온다는 게 다른 지역들이 배울 교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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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지휘관
오렌지지휘관
1개월 전
실제로 다른 지역 사례를 보면 조닝 규제 완화 이후 임대료 안정까지 보통 3~5년이 걸렸다는 연구가 꽤 있어서, 여기가 공급-가격 연동을 비교적 빠르게 증명한 케이스로 기록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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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선생님
역사선생님
1개월 전
실제로 미니애폴리스가 단독주택 조닝 폐지 후 2~3년 만에 임대료 상승이 멈췄다는 데이터가 있어서, 여기는 규모가 더 크니까 결과가 더 주목받는 케이스가 될 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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