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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차터스쿨 승인,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
일반 | | 08/03/2026
뉴욕 본부의 어반더브가 멤피스에서 두 곳 캠퍼스 개교 승인을 받으면서, 테네시 남부 학군이 또 한 번 새로운 물결에 접어든 느낌이다. 히코리힐에 들어서는 어반더브 I, 그리고 롤리/프레이저·오렌지마운드·파크웨이빌리지 중 한 곳에 세워질 어반더브 II 모두, 출석이나 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6~12학년 학생들에게 기회의 문을 연다는 목적을 세우고 있다. 테리 개스턴이 초대 교장으로 정해졌다는 점도 눈에 띈다.
차터스쿨이 늘어나면 한인 가정에서도 예산 문제와 학교 선택에 대해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는 건 사실이다. 실제로 멤피스-셸비카운티교육청 이사회가 초기에는 단 한마디 토론 없이 일괄 부결했지만, 실무진의 승인 권고와 이사회의 견해 차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 찬반양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멤피스와 내슈빌을 중심으로 비슷한 논의가 2026-27학년도를 앞두고 계속될 것 같다. 남부의 진한 바비큐 향처럼 한인 학부모들 역시 교육의 내일을 예의주시하는 풍경이다.
댓글
CandyMoon
2개월 전
위기 학생 대상 학교는 개교 위치보다 교사 이직률 잡는 게 더 어렵던데, 통학 교통편이 촘촘하지 않으면 정작 대상 아이들이 결석으로 다시 빠지는 악순환이 생기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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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iver
BlueRiver
2개월 전
기회 차터스쿨 유형은 6~12학년을 한 캠퍼스에 섞어놓다 보니 밀려온 학점 회복부터 메꿔야 해서, 학년별 진도 편차 관리가 교사 이직 문제보다 먼저 삐걱대는 경우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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