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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노숙인 쉘터 폐쇄, 겨울 앞두고 진짜 문제 시작됐다
일반 | | 09/29/2026
펄디스트릭트에서 제일 컸던 노숙인 쉘터 '노스럽'이 딱 1년 만에 완전히 문을 닫았다. 시 예산이 줄고 소송까지 겹치면서, 키스 윌슨 시장 얘기처럼 비용도 엄청 들어갔다고 한다. 실제로 10개월 동안 인력 운영비만 200만 달러 넘게 시에 청구됐으니, 솔직히 재정 압박은 생각보다 심각한 게 맞는 듯. 하지만 결과적으로 도시 전체 쉘터 침대 수가 200개 가까이 줄어버려서, 이미 다른 쉘터는 수요 폭주로 매일 10명 넘게 돌려보낼 정도다.
문제는 이 여파가 포틀랜드 다운타운과 이스트포틀랜드, 즉 한인 상권도 비껴가질 않는다는 것. 겨울 오기 전에 거리 텐트촌과 노숙인 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으니, 치안이나 환경 체감도 솔직히 걱정된다. 시에서는 비용 효율 따져서 고비용 시설부터 정리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지원단체 입장에선 겨울 앞두고 침대 줄인 게 진짜 위험하다고 세게 말한다. 대체 쉘터 계획도 아직 일정이 안 나왔고, 현장은 그냥 봉사자랑 민간 기부에 기대서 버티는 분위기라 현실적으로 답답하다.
댓글
ONTIME
2주 전
운영비로 십개월 만에 이백만 달러 넘게 청구됐다는 거 보면 결국 노숙인 문제는 돈 문제인데, 겨울 앞두고 하필 그 시설부터 접은 게 아이러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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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mbled
2주 전
겨울 오기 전에 쉘터 닫힌 건 시기가 안 좋은데, 200만 달러를 10개월 인건비로만 청구했다는 대목은 운영업체 계약 구조부터 다시 봐야 할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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