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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인상, 누구를 위해 부담하나
일반 | | 08/10/2026
해밀턴카운티에서 4년간 5.61밀의 아동복지서비스 특별세가 11월 투표에 오르게 됐다. 이게 통과되면 집값 10만 달러 기준 연 120달러를 더 내야 하고, 그 금액이 최근 5년치랑 비교하면 38% 가까이 오른다는 점이 꽤 부담으로 다가온다. 한편 신시내티 교육청은 소득세 인상안에 제동이 걸리면서 대신 7밀 재산세 인상안을 들고 나왔다.
시장 아프탑 푸레발은 아동복지세 올리는 건 지지하지만, 소득세 쪽 인상은 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위탁보호 비용 상승 등으로 아동복지 분야 재정 압박이 심한 건 사실이고, 자녀를 키우는 집 입장에선 교육 환경이 걸려 신경이 쓰인다. 하지만 이미 오른 재산세에 또 인상이 겹치니 주택 소유자 부담이 무거워진다는 지적도 무시할 수 없다. 결국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지역 재정의 방향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댓글
Cinci
2개월 전
재산세 인상이라 세입자는 남 일처럼 느끼기 쉽지만, 결국 집주인이 렌트에 얹어 넘기니까 소유자든 세입자든 지갑 열리는 건 매한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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