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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공항 부지에 3000세대 주택…이제 진짜 개발 시작?
부동산 | | 08/02/2026
뉴욕에서 40년 넘게 방치됐던 플러싱 공항 부지가 드디어 재개발된다고 한다. 칼리지포인트 쪽 80에이커 땅에 3000세대 주택도 들어서고, 60에이커는 오픈스페이스로 남긴다니 규모가 꽤 크다. 이 프로젝트는 시 경제개발공사가 추진하고, 2028년쯤 착공 예상이라 아직 갈 길은 멀긴 하다. 무엇보다 습지 부지라 환경영향평가도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될 듯.
플러싱이 한인도를 포함한 아시아계 상권 중심지임을 생각하면, 이만한 신규 주택 공급이 한인 생활권에 긍정적 파장을 줄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실제로 개발 과정에서 건설·관리업 쪽 일자리도 적잖이 생긴다고 하니, 이쪽 관련 직종 종사자들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소식인 셈. 다만, 당장 내 집 마련이 필요한 뉴요커들한테는 최소 2년 이상 더 기다려야 한다는 현실도 있다.
댓글
플로티형
2개월 전
습지성 유휴지 위에 그만한 세대를 올리려면 지반 보강이랑 배수 공사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쉬워서, 착공 예상 시점부터 저는 좀 보수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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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칼리
2개월 전
40년 방치된 습지 부지가 드디어 움직인다니 반갑긴 한데, 착공이 심의·환경평가 거쳐 2028년이면 지금 당장 방 구하는 사람한텐 김이 좀 새는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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