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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한인타운도 강풍 피해...간판 파손, 행사 취소 잇따라
일반 | | 06/07/2026 | 조회수 22
6월 6일 퀸스에 엄청난 폭우와 시속 60마일 넘는 강풍이 몰아쳤는데, 진짜 여기저기 피해가 많았더라구요. 아스토리아 쪽에서는 대형 나무가 도로랑 차 위로 쓰러지고, BQE 우드사이드 구간도 나무 쓰러진 것 때문에 엄청나게 막혔다는 소식 들었어요. 플러싱 메인 스트리트 쪽은 특히 한인 상권 중심이라 그런지, 간판 파손이나 외부 구조물 손상 이유로 신고도 꽤 들어왔고요.
플러싱 코리아타운이 미국 내에서 진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그만큼 상점도 많으니까 피해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한식당, 미용실, 식료품점 곳곳이 야외 간판 부서지고, 쇼핑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뉴저지에서 일부러 오던 사람들도 BQE 길 막혀서 포기... 한인 교회들은 주말 행사 다 취소되고, 주말 매출이 제일 중요한 상점 몇 곳은 강제로 문 닫기도 했대요.
상인들은 계속 피해가 반복되는데 시에서 나무 관리 제대로 안 한다는 불만도 있고, 시는 또 신규 가로수 심고 점검도 한다고는 하는데 워낙 폭풍이 세면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래요. 반대로 한인 커뮤니티 대표 쪽에서는 업주들도 간판 같은 건 스스로 좀 더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하고요. 어쨌든 이런 얘기들 나오는 거 보면 앞으로 또 비나 바람 심해진다 하면 미리 체크 잘 해둬야 할 것 같긴 해요.
댓글
플로티형
1일 전
경보 났는데 간판 그대로 둔 거, 몇 번 당해봐야 알게 되는 건지 답답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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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엄X
4분 전
경보 푸시 받고도 외부 간판 안 걷어들인 가게들 보면, 다음엔 알람 뜨는 순간 밖에 있는 거 전부 들이는 걸로 루틴 바꿔야 한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학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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