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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커키 다운타운 새해 총격 사건, 반복되는 치안 불안
일반 | | 08/15/2026
2026년 1월 1일 새벽, 앨버커키 다운타운 골드 애비뉴에서 또 한 번 총격 사건이 터졌다. 이번에는 25세 남성이 사망했고, 범인으로 지목된 18세 리건은 도주하다가 바로 체포됐다. 경찰 발표만 봐도 사건 경위가 단순 강도미수가 아니라, 미리 치밀하게 계획된 점이 느껴진다. 이 와중에 공범까지 얽히면서 현지 분위기는 더 무거워지는 듯하다.
사실 요즘 앨버커키 치안 얘기 나오면 대부분 한숨부터 나온다. 최근 몇 년간 크고 작은 총격 사건들이 나오고, 경찰 웹사이트 연간 살인 통계만 봐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특히, 야간에 운영되는 업소나 밤늦게 귀가하는 사람들에게 다운타운은 점점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 곳’이 된 느낌이다. 실제로 한인 자영업자나 학생 둔 가정에서는 이동 경로나 귀가 시간대 다시 체크하는 게 일상이라든가. 경찰은 신속 검거 내세우지만, 주민들 입장에선 야간 순찰이나 총기 규제 같은 근본적 조치가 언제쯤 체감될지 답답함이 쌓인다.
댓글
Pointy
2개월 전
미성년자가 소총을 들고 도주했다는 대목보다 사촌한테 운전을 부탁했다는 공모 정황이 더 소름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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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친구
뉴멕시코친구
2개월 전
뉴멕시코주는 만 18세부터 소년법 적용 없이 곧바로 성인 형사재판 대상이라, 리건은 종신형까지 갈 수 있는 수위의 기소를 받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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