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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교육세 12.2% 인상, 예상 밖의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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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Moon
| 04/03/2026 | 조회수 86


교육세가 12% 넘게 오르면 누구든 놀랄 수밖에 없다. 뉴햄프셔의 참고할 만한 특징은 소득세 대신 부동산세가 학교 예산의 거의 전부라는 점이다. 최근 교육비와 인플레이션 압박이 쌓여 세금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하니, 완전히 뜻밖의 소식이라는 느낌만은 아니다.

콩코드에 사는 한인 주택 소유자라면 이 세금 인상이 월세 수준의 주거비 인상으로 체감될 듯하다. 자녀 교육 품질이 진짜 개선되는지 살펴보자는 목소리도 들린다. 교육 현장은 새로운 예산으로 질적인 발전을 약속하지만, 납세자 입장에서는 날카로운 질문을 할 수밖에 없다. 예산 효율과 투명성이 다시 한번 화두로 떠오른 이슈. 상세 정보는 concordmonitor.com을 참고해도 괜찮겠다.

댓글

아빠에게효도르
3개월 전
소득세 없이 재산세로만 교육 재정을 떠받치는 구조에서 12%가 넘는 인상은 사실상 주택 소유자에게만 부담을 집중시키는 설계 결함이라고 볼 수 있어요.
subdirectory_arrow_right 햄스터햄프셔
3개월 전
잘 봤습니다.
subdirectory_arrow_right 코코는방가
2개월 전
소득세 없이 재산세 의존 구조인 다른 주에서도 집값 급등 이후 재산세를 감당 못해 20~30년 살던 집을 팔고 나가는 은퇴자 사례가 이미 꽤 나왔는데, 그게 결국 커뮤니티 노령화 가속으로 이어지더라고요.
아빠에게효도르
3개월 전
12.2%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 정도면 진짜 고민이 많이 되겠다.
subdirectory_arrow_right 양파눈물쇼
2개월 전
NH는 소득세(income tax) 없는 대신 학교 재정을 부동산세(property tax)로 충당하는 구조라, 이번 12.2% 인상이 집값 대비 실제 연간 부담으로 환산하면 가구당 $1,000~$2,000 추가가 될 수 있어요.
CozyBreezeMan
3개월 전
12.2%면 진짜 한 번에 너무 많이 오른 거 아닌가요, 예산 효율화는 생각 안 하고 올리기만 하면 주민들이 버텨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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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Moon
04/03/2026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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