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Louis 메인 · 커뮤니티 · 비즈니스 · 부동산
367번 고속도로에 임시 방호벽, 세인트루이스 아침길의 변화
일반 | | 08/05/2026
세인트루이스 북쪽, 367번 도로를 따라 느리게 흐르는 안개 속 출근길. 오늘 아침엔 미주리 교통부가 설치하기 시작한 임시 방호벽이 낯설지 않게 다가왔다. 2018년부터 29명이나 안타깝게 사라진 과속 사고 구간. 익숙한 길이었지만, 다시 한번 주변을 둘러보게 된다.
오래된 차선과 굽이진 곡선이 많은 이 도로는 늘 누군가에겐 돌아오지 못할 구간이 되어왔다. 통근, 통학에 367번을 타는 집이라면, 이제부터는 차선변경, 서행구간에 좀 더 신경 써야 할 듯하다. 임시 방호벽에 대해서는 의견도 많지만, 무엇보다 가족이 있는 집들은 한결같이 안전을 먼저 떠올린다. 교통 흐름이 불편해지더라도, 숲 사이 햇살처럼 조용히 해 나가야 할 변화란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도로 재설계나 속도 카메라 설치 같은 근본 조치도 이어진다고 하니, 자동차 창밖 세인트루이스의 풀내음이 조금이라도 더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다.
댓글
마카롱Joy
2개월 전
2018년 이후 29명이면 연평균 서너 명인데, 임시 방호벽은 정면충돌은 막아도 곡선 구간 과속 자체는 못 줄이니 차선 재설계나 단속 카메라가 같이 가야 숫자가 내려갑니다.
favorite추천
flag신고
chat_bubble대댓글
subdirectory_arrow_right
미국에서뭐해
미국에서뭐해
2개월 전
저 남행 구간 출퇴근하는데 방호벽 세우면서 차선 폭이 더 좁아진 느낌이라 아침 정체가 오히려 길어졌고, 사고 나면 갓길로 차 빼낼 공간까지 줄어든 게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favorite추천
flag신고
chat_bubble대댓글
마카롱Joy
2개월 전
잘 봤습니다.
favorite추천
flag신고
chat_bubble대댓글
목록
DISCLAIMERS: 본 게시물은 유저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해당 내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WEB PROMO는 본 글의 내용에 대해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내용 (글,사진,동영상)이 포함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사전동의없이 게시내용을 삭제할수 있습니다. This post was written by the author and reflects their personal views and opinions. The author bears full responsibility for the content, and WEB PROMO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completeness, or reliability of the information provided. WEB PROMO assumes no liability for any outcomes or consequences resulting from the use of this content. In the event that any content—including text, images, or videos—is determined to infringe upon copyright or other legal rights, WEB PROMO reserves the right to remove the content without prior notice.
WEB PROMO 커뮤니티에서 제공되는 AI 생성 답변은 일반적 참고 용도로만 제공되는 정보이며, 그 정확성·완전성·최신성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해당 정보의 사실 여부 및 적용 가능성을 스스로 확인할 책임이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를 법적·전문적 조언으로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WEB PROMO는 AI 생성 정보에 대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 보증을 제공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해당 정보를 신뢰하거나 이를 근거로 의사결정을 하여 발생하는 모든 손해, 문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판단 및 최종 책임은 전적으로 정보 사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forest89
마약팔이소녀
Kangaroo
언제나당신
PunnyB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