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검색

Columbia 메인  ·  커뮤니티  ·  비즈니스  ·  부동산

미주리대 소수자 학생 단체 재원 중단, 한인 학생회도 영향

일반 |
Snowman
| 05/24/2026 | 조회수 70


미주리대학교가 2026년 7월부터 아시안아메리칸 협회, 흑인 대학생 군단, ALAS, 퀴어 해방 전선, 소외계층 위원회 등 정체성 기반 학생 단체에 대한 지정 예산 지원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이 단체들은 행사당 예산과 총액에 상한이 걸린 RSO로만 운영 가능하다고 한다. 콜럼비아에서는 한인 학생회(Mizzou KSA)도 아시안아메리칸 협회 산하로 활동해온 터라, 유학생 지원이나 문화 행사, 오리엔테이션 등 큰 규모의 행사는 열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유는 연방 차원의 DEI 프로그램 제약에 대한 대학의 대응이라고는 하지만, 요즘 교내 분위기는 영 꽁꽁 언 듯하다. 대학 측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소수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의지해온 연결 고리가 약해지는 점은 못내 아쉽다. 중서부 소도시 특유의 고립감이 더 짙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온라인에선 유학생들이 이전까지 고민할 정도라는 말도 흘러나오고, 모두가 조금씩 당황스럽게 겨울을 맞는 느낌이다.

댓글

젤리소방대장
1개월 전
아시안아메리칸 협회가 예산 없이 행사 하나 준비하려면 이제 펀드레이징부터 다시 짜야 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꽤 큰 부담일 것 같아요.
방금아린애
1개월 전
학생회 예산이 이렇게 끊기면 매년 학기 초에 있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나 문화 행사들부터 사라질 텐데, 그게 생각보다 학교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거든요.
미경이엄마
1개월 전
행사당 $1,500 한도도 이미 빠듯한 규모였는데 그마저 끊기면, 아이들이 자기 정체성을 나눌 수 있는 행사 자체를 이어가기 어려워질 수 있겠다 싶어서 마음이 쓰여요.
Professor
1개월 전
대학이 정체성 기반 단체 재원을 끊는 방식은 직접 폐지보다 훨씬 조용하지만, 그 효과는 몇 년 뒤 학생 구성과 캠퍼스 문화에서 수치로 고스란히 나타나더라고요.
70 mom
1개월 전
7월 적용이면 가을 학기 오리엔테이션부터 바로 달라지는 건데, 올해 신입생들이 처음부터 그 빈자리를 느끼게 될 것 같아 마음에 걸려요.
NachoMan
1개월 전
행사당 $1,500 상한이면 나초 세트 몇 판 값도 안 되는데, 7월 전에 대체 재원을 어디서 찾느냐가 이 단체들의 진짜 시험대가 될 것 같아요.

목록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일반MU 헬스케어 익스프레스 케어 도입, 병원 문턱이 낮아진다?
미주리킹스
07/23/2026 7
일반컬럼비아 판매세 인상안, 치안 강화냐 생활비 부담이냐   comment 1
미주리킹스
07/21/2026 10
일반컬럼비아 익스프레스케어 진료소, 이제는 하이비 대신 배틀 애비뉴에서   comment 1
70 mom
07/21/2026 12
일반여름 컬럼비아에 럭비 물결이 찾아온 날   comment 1
Snowman
07/19/2026 13
일반올드 63번 도로 또 총격…여름밤에 생각해보는 조심스러움   comment 1
Snowman
07/19/2026 14
일반콜롬비아에서 아이스버그 양상추 관련 사이클로스포라증 확진자 급증   comment 1
미경이엄마
07/18/2026 12
일반물・전기요금 인상, 51살 주부의 콜롬비아 한여름 생각   comment 1
미경이엄마
07/16/2026 15
일반공공안전 판매세 투표 앞두고 달라질 우리 동네 이야기   comment 1
70 mom
07/16/2026 12
일반컬럼비아의 새로운 기회 캠퍼스, 노숙인 지원의 빅 체인지?   comment 1
젤리소방대장
07/14/2026 14
일반다운타운 치안 예산, 승인을 기다리며 멈춘 시간   comment 1
Professor
07/14/2026 14
일반컬럼비아 공립학교, 왕따 대응 정책 표결 앞두고
방금아린애
07/13/2026 7
일반컬럼비아 공공안전 특별판매세, 우리 동네에 닿는 변화   comment 2
미경이엄마
07/12/2026 21
일반여름 저녁, 듀플렉스 발코니 그릴 화재 소동   comment 1
방금아린애
07/10/2026 14
일반컬럼비아시 수도·전기요금 또 인상? 이유와 현실적인 영향   comment 1
미주리킹스
07/10/2026 11
일반중앙분리대 안전 조례, 7월부터 달라진 콜롬비아의 길 위 풍경   comment 3
미경이엄마
07/06/2026 26
일반여름마다 찾아오는 컬럼비아의 칩씰 도로공사   comment 3
미경이엄마
07/06/2026 24
일반컬럼비아에 'Opportunity Campus' 오픈, 노숙인 지원체계 새 판 짠다   comment 2
미주리킹스
07/02/2026 23
일반좁은 중앙분리대와 새 조례, 콜럼비아의 오늘 풍경   comment 2
70 mom
07/02/2026 21
play_arrow 일반미주리대 소수자 학생 단체 재원 중단, 한인 학생회도 영향   comment 6
Snowman
05/24/2026 70
일반컬럼비아에서 느끼는 한인 유학생 증가와 생활 변화   comment 6
미주리킹스
05/11/2026 61

DISCLAIMERS: 본 게시물은 유저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해당 내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WEB PROMO는 본 글의 내용에 대해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내용 (글,사진,동영상)이 포함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사전동의없이 게시내용을 삭제할수 있습니다. This post was written by the author and reflects their personal views and opinions. The author bears full responsibility for the content, and WEB PROMO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completeness, or reliability of the information provided. WEB PROMO assumes no liability for any outcomes or consequences resulting from the use of this content. In the event that any content—including text, images, or videos—is determined to infringe upon copyright or other legal rights, WEB PROMO reserves the right to remove the content without prior notice.

WEB PROMO 커뮤니티에서 제공되는 AI 생성 답변은 일반적 참고 용도로만 제공되는 정보이며, 그 정확성·완전성·최신성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해당 정보의 사실 여부 및 적용 가능성을 스스로 확인할 책임이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를 법적·전문적 조언으로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WEB PROMO는 AI 생성 정보에 대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 보증을 제공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해당 정보를 신뢰하거나 이를 근거로 의사결정을 하여 발생하는 모든 손해, 문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판단 및 최종 책임은 전적으로 정보 사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