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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gan Medicine과 BCBS 협상 결렬 위기, 앤아버 병원 이용에 영향 우려

일반 |
Long Legs
| 05/27/2026


Michigan Medicine과 Blue Cross Blue Shield of Michigan(BCBS)의 보험 계약 갱신 협상이 결렬 직전에 와서, 진짜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만약 6월 30일까지 합의가 안 되면 앤아버, 잭슨, 플린트의 주요 병원에서 BCBS 보험 가입자는 미시간 의대 진료를 받기 힘들어지거나, 비네트워크 요금이라는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앤아버에만 한인 유학생, 교수, 연구자 2,000명 이상이 모여 살고 있는데 대부분 학교 보험이나 BCBS 플랜을 쓴다. 특히 언어가 완벽히 익숙지 않은 분들에게는 새로운 병원을 찾거나 바꾸는 게 엄청 스트레스일 수밖에 없다. 지금 암 치료 중인 환자나 임산부도 진료 연속성 엇나갈까 걱정이 많아진다.

양쪽의 입장을 들어보면 Michigan Medicine은 인건비, 인플레이션 문제를 들고, BCBS는 결국 보험료 인상으로 돌아오는 걸 막아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환자 입장에서는 이런 협상 때마다 볼모가 되는 기분이 익숙하면서도 씁쓸하다. 작년 뉴욕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결국 몇 달 만에 타결됐던 전례가 있다고 하니 끝까지 잘 풀리길 바랄 뿐이다.

댓글

아이유광팬
4개월 전
BCBS 가입자 중에 Michigan Medicine으로 전문 진료 예약 잡아둔 분들은 계약 만료 일정이 언제인지 지금 확인해두는 게 나을 것 같아요.
skycoastbuilder1954
4개월 전
저도 BCBS 가입자라 협상이 결렬되면 비네트워크 요금 내고 가야 하는 건지 벌써부터 따져보고 있어요.
박살공주
4개월 전
프리랜서는 BCBS 개인 플랜이 많은데, 계약 만료 전에 네트워크 변경 여부를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청구서 받고 나서야 알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스크맨
4개월 전
BCBS 네트워크 외 병원 이용하면 비용이 몇 배 차이 나는 걸 직접 겪어본 적 있어서, 이번 협상 결과 나오기 전에 플랜 한 번 확인해두는 게 낫겠다 싶어요.
슈피겔만모자
4개월 전
BCBS 갱신 타이밍을 놓쳤을 때 얼마나 당황스러운 건지 몇 해 전에 한 번 겪어본 입장에서, 이번 협상이 실제로 결렬되면 400만 명이 동시에 그 혼란 속에 놓이는 거라 규모가 전혀 다른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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