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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집단 폭력감축 전략, 진짜 변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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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unwalker2001
| 06/28/2026 | 조회수 24


오늘 이너하버를 걷다가, 묘하게 고요한 저녁 공기를 느꼈다. 펜실베이니아대랑 NBER 연구 덕분에 나온 결과라는데, 볼티모어에서 최근 살인율이 전국 예상치보다 25%나 더 많이 떨어졌대. 실제로 2022~2025년 사이, 이 도시는 살인을 무려 60%나 줄였고, 올해 5월까지 누적 살인 건수도 역대 최저 찍었다더라. 경찰은 올 한 해에만 총기 850정 넘게 압수, 총기 관련 535건 체포까지 하면서 열일 중인 거 보면 체감 변화가 뭔가 있다는 느낌?

특히 볼티모어 근처에 상점 있는 한인 자영업자들은 치안이 좋아지면 야간 영업이나 손님 오는 게 좀 더 나아진다고 하더라. 다만 일부 범죄는 오히려 늘어난 것도 있고, 시는 자체적으로 잘했다고 자평하지만, 아직 완전히 안심할 타이밍은 아니라는 신중론도 슬쩍 있다. 이런 변화가 단속에만 의존해서 얼마나 오래 갈지 궁금해지는 구간. 그래도 코코아 마시는 밤거리가 살짝 덜 불안해졌다는 변화, 그건 분명한 것 같다.

댓글

양파눈물쇼
2주 전
이런 집중 억제 방식은 소수 고위험군을 표적으로 한 거라 효과가 빨라도, 펀딩이 끊기면 몇 년 안에 수치가 되돌아간 도시들이 있어서 지속 예산 확보 여부가 자영업자 입장에선 진짜 관전 포인트예요.
강물Blog
2주 전
살인 60% 감소라는 숫자보다 같은 기간 총기 850정을 압수했다는 게 가게 문을 매일 여닫는 상인 입장에선 훨씬 체감되는 변화라, 이 전략이 예산 깎여도 유지될지가 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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