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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캔턴에 앵거스 KBBQ 오픈, 와규까지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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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십자자리
| 05/24/2026 | 조회수 61


요즘 볼티모어 캔턴에 새로 문을 연 앵거스 KBBQ가 그냥 지나치기엔 꽤 재밌는 소식인 듯하다. 한식 무한리필 BBQ라니, 그것도 Essentials $38, Classics $58, Premium $88로 단계별 옵션을 둬서 각자 상황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미국산 와규랑 앵거스 비프까지 AYCE에 포함된 게 꽤 흥미롭네. 뭔가 해산물 메뉴까지 곁들이니, 단순히 고기만 먹고 오는 자리라기보단 제대로 모임이나 단체로 즐기기 괜찮아 보인다.

가게는 2324 Boston St, 캔턴 쪽 워터프런트에 있는데, 네온 조명이랑 우주인, 벚꽃 나무 같은 인테리어라 SNS에서도 좀 화제가 되고 있다더라. 한인 타운이라고 하면 엘리콧시티 쪽을 먼저 떠올리긴 하지만, 근처 교외 사는 사람들도 도심 나들이겸 이런 곳에서 한 끼 즐길 수 있어서 괜찮을 듯하다. B1 BBQ처럼 이미 자리 잡은 경쟁자가 있긴 하지만, 트렌디한 캔턴 상권에 한식 BBQ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는 건 확실하다.

댓글

강물Blog
1개월 전
와규 무한리필이라는 말을 보는 순간 항구 산책은 잠시 접어두고 그쪽 방향으로 발길이 먼저 돌아가겠다 싶었어요.
subdirectory_arrow_right redsunwalker2001
1개월 전
$88 프리미엄 코스가 와규 포함이라 다른 AYCE 대비 합리적인데, 테이블 전원 동일 등급 주문 조건이 있으면 친구들 설득이 관건이긴 해요.
양파눈물쇼
1개월 전
와규 무한리필(All You Can Eat)이라고 하면 손이 먼저 가는데, 프리미엄 코스 다 채우려면 위장(stomach)이 지갑(wallet)보다 먼저 항복하게 생겼어요.
subdirectory_arrow_right silverroadwalker1909
1개월 전
캔턴 보스턴 스트리트 주차가 주말 저녁엔 워낙 빡빡해서, 거기까지 걸어서 20분 감수하고 갔다가 오히려 음식값보다 대리비가 더 나온 밤이 있었어요.
봄날Creative
1개월 전
와규 무한리필이라는 말에 $88이 갑자기 안 아깝기 시작했는데, 지갑 입장에서는 좀 위험한 신호예요.
goldenriverwalker1918
1개월 전
워터프런트에서 와규 BBQ라니, 항구 바람 맞으며 달콤한 고기 냄새가 퍼지는 그 장면이 이미 눈에 선해서 날 잡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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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십자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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