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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엣카운티 학교 예산 적자, 한인 학부모로서 느끼는 현실
일반 | | 08/03/2026
오늘도 오션을 꿈꿨지만, 현실은 렉싱턴 페이엣카운티 초등학교 입구 앞에서 멈췄다. 요즘 학교 예산 이야기 들으면, 켄터키 강보다 더 빠르게 적자가 불어나서 좀 답답하다. 2026년 예산만 해도 1,300만 달러 넘게 마이너스고, 누적 적자도 1,000만 달러가 넘어간 상황. 예산 줄이려고 직원도 줄이고, 방과후 프로그램도 축소한다는 말이 둔탁하게 들린다. 혹시나 ESL도 줄일까봐 한인 학부모 입장에서는 더 신경이 쓰인다.
비슷한 상황을 전국 곳곳에서 듣긴 했지만, 막상 우리 동네 아이들 학교 얘기로 체감하니 더 실감난다. 누군가는 세금 올려야 한다, 또 누군가는 행정 쪽부터 줄여야 한다고들 하는데, 결국 우리 가족들, 그리고 한인 친구들 자녀 교육에 직접 영향이 올까 조금 걱정. 오션으로 떠나는 상상으로 버티는 내륙 아재지만, 이런 문제는 일단 켄터키 강처럼 찬찬히 흘러가주길 바란다는 생각도 든다. 언젠간 진짜 오션 가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댓글
urbanroadmaker1993
2개월 전
학군 재정이 이렇게 흔들리면 집 볼 때 학군 프리미엄 붙던 동네부터 매물 문의가 뜸해지는 게 먼저 체감돼서, 감원·근무시간 단축 소식이 부동산 쪽엔 반년쯤 뒤에 그림자로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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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프라이우주순찰대
계란프라이우주순찰대
2개월 전
부동산 시차도 그렇지만, 저는 누적 잔액이 이미 마이너스로 돌아선 상태에서 9,500만 달러를 단기로 빌리면 그 이자가 다음 해 적자에 또 얹혀서 삭감 폭이 해마다 커지는 구조가 진짜 위험한 부분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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