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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년 만의 허리케인, 하와이에 남긴 상흔
일반 | | 08/24/2026
2026년 8월, 빅아일랜드 쪽에 살짝 스쳐 지나간 허리케인 랄라의 위력이 아무리 카테고리1급이라지만 현실적으로 남긴 충격은 꽤 컸다. 최대 120km/h 바람도 바람이지만, 라우파호에호에 쪽에 거의 1.1미터 가까이 퍼부은 폭우는 여전히 믿기 어렵다. 정전은 한동안 계속되고, 8월 22일이 한참 지나도 복구를 못 마친 집이 많다 보니, 냉장고에 있던 장도 다 버려야 했다는 얘기가 돌고, 근처에 사는 분들은 의료기기 돌릴 걱정까지 겹쳐서 피로도가 높아진다.
그런데 아직 마무리가 아니다. 열대성 폭풍 모크까지 빅아일랜드랑 마우이로 바로 접근 중이라, 연속된 기상 이변이 불안감을 더 키우는 분위기다. 하와이에서는 빅아일랜드가 150년 넘게 이런 직접 타격을 받은 사례가 없어서 거기 사는 이민자, 특히 농업이나 소매업하는 한인 가정들도 피해를 피하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복구 지원이 빠르다는 평가도 있지만, 현장에서는 다리 끊기고 도로 침수로 진입조차 안 되는 곳이 아직 많다. 주정부 대응도 의견이 갈리는데, 비상사태 선포랑 연방 지원 요청까지 이어진 걸 보면 현장의 어려움이 짐작된다.
댓글
vibeworldbuilder1982
1개월 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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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coastwalker1950
1개월 전
정전 나면 냉장 보관하던 약부터 챙기게 되는데 그 걱정까지 겹치면 정말 정신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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