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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동중부 폭염, 체감온도 110도…한인사회 영향은?
일반 | | 08/27/2026
2026년 8월 조지아 동중부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어거스타를 비롯해 이 지역 체감온도가 109~110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니, 미국 남동부의 여름이 원래 덥긴 해도 이 정도면 좀 심각하다 싶다. 실제 기온이 101도 안팎이었는데,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이 완전 달라져버린 거다. 국립기상청에서도 저녁 8시까지는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계속 띄웠고, 원인은 남동부 전역에 강하게 자리잡은 고기압 때문이라고 분석됐다.
이 폭염이 애틀랜타 같은 북조지아도 비껴가지 않았다. 한인사회도 걱정인 게, 한여름에 실외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노년층은 열사병 위험이 확 올라가거든. 특히 에어컨 없이 사는 저소득 가정은 평소 냉방쉼터 정보를 잘 챙겨둬야 한다. 당국에서는 야외활동 삼가고 물 계속 마시라고 권고하지만, 현실은 농업이나 건설업 쪽은 일손 놓기도 쉽지 않다. 생산성 때문에 작업시간을 좀씩 앞당기거나, 학교에서는 실내 체육으로 돌리는 식으로 조율하는 분위기다. 결국 이런 폭염은 단순히 날씨 문제 그 이상이고, 지역사회의 세세한 대응이 많이 필요해보인다.
댓글
바나나박치기대회
1개월 전
체감 110도짜리 뉴스 나올 때마다 저희 집 전기요금 고지서도 같이 무서워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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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Hero
푸딩Hero
1개월 전
저희 집은 에어컨을 하루 종일 돌렸더니 지난달 대비 사용량이 40% 넘게 뛰어서, 체감온도보다 계량기 숫자가 더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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