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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지아 한인 인구, 그야말로 '넘사벽' 성장세
일반 | | 04/15/2026 | 조회수 18
조지아, 특히 귀네트 카운티 쪽 한인 인구가 요즘 정말 부쩍 는 것 같지 않나요? 2026년 기준으로 9만 명을 넘긴다고 하니, 6년새 진짜 몰라보게 커진 셈입니다. 덜루스나 스와니, 노크로스, 로렌스빌 이쪽은 원래도 한인 비율이 높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Pleasant Hill Rd, Jimmy Carter Blvd 일대가 아예 한인타운으로 불릴 정도죠. 뭐 한국어로도 자주 검색되고, 실제로 가보면 식당, 마트, 병원까지 웬만한 건 다 한글 간판이라 신기한 경험도 됩니다.
이 정도로 늘어난 데에는 학군도 한몫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귀네트 쪽 학군 좋기로 유명하고, 세금 낮고 치안까지 괜찮으니 부모님들이 애들 교육 생각해서 이주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최근에는 집값이 올라서인지 덜루스보다 게인즈빌처럼 더 외곽으로 이동하는 분들도 종종 봅니다. 또 한 가지, 2026년 1월에는 덜루스 시의원으로 Sarah Park이라는 한인 이민자, 그것도 여성 정치인이 취임했는데, 이런 움직임도 한인 커뮤니티의 영향력이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신호처럼 느껴집니다. 여러분도 한인 인구, 확실히 주변에서 체감하지 않나요?
댓글
초코송이전자파
5일 전
덜루스 시의원에 한인이 선출됐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9만3천 명이면 조지아 한인 커뮤니티 파워가 실제 정치에도 반영되기 시작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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