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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카운티장 예비선거, 주택 정책이 진짜 이슈
일반 | | 08/16/2026
2026년 8월 올랜도 카운티장 예비선거, 이번에도 주택 얘기가 빠질 수 없었다. 관광의 도시 올랜도가 요즘 주택값에 시달리는 건 한두 해 일이 아니고, 후보들끼리도 '주택 어디다 짓냐'부터 '노후 건물 리모델링 하자'까지 말이 많았다. 여기서 마이라 우리베는 '파인힐스 한 곳에 몰아넣지 말고 분산시키자'고 주장했고, 러셀은 '대중교통 따라 짓자'란 아이디어를 냈다. 한인 자영업자들도 임대료 부담 느끼는 요즘, 새 카운티장이 누가 되냐에 따라 우리 동네 상권 분위기도 바뀔 수 있는 상황.
각자 찬반 뚜렷한 재산세 개정안(Amendment 3)도 눈여겨볼 만한 포인트였다. 메시나 후보만 적극 지지, 나머지는 아직 고민 중이라고. 한쪽은 인센티브로 공급 늘리자고 하고, 다른 쪽은 임대료 안정과 형평성 배치에 더 무게를 둔다. 특히 올랜도처럼 관광 산업에 목매는 도시라면, 앞으로 누가 예산 90억 달러짜리 카운티를 어떻게 운영할지가 꽤 중요한 숙제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
허니Dreamer
2개월 전
저소득층 주택을 특정 지역에 몰아넣지 말자는 주장은 맞는 말이지만, 정작 분산 배치안이 통과되면 반대 민원 넣을 동네가 어디일지는 다들 알면서 말을 아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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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전투로봇
2개월 전
저소득층 주택을 어디에 지을지로 후보들끼리 싸우는 거 보면, 결국 '내 동네만 아니면 어디든' 심리는 어느 지역이나 똑같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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