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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폐열로 물 만드는 신기술, 델라웨어에서 시연 중
일반 | | 09/07/2026
요즘 델라웨어 데이터센터 근처에서 에어줄이라는 회사 이름이 자주 들리는데, 바로 폐열(industrial waste heat)로 물을 만들어내는 신기술 때문임. 에어줄 프라임 장비는 데이터센터 등에서 나오는 뜨거운 공기 열을 써서, 공기 중 수분을 응집해 하루에 최대 2,000리터의 깨끗한 물을 만들어낸다고. 이게 진짜로 뉴어크 본사 앞 주차장에서 직접 시연 중이고, 주차 두 칸 정도 되는 크기라 공간도 거의 안 먹음.
델라웨어는 대형 데이터센터 들어오면 연간 2천만 갤런 정도 물 쓸 거라고 해서 물 부족 걱정이 계속 나왔는데, 이런 테크가 지역 수자원 문제를 얼마나 완화할지 다들 궁금해하는 분위기다. 물론 환경단체 입장에서는 "결국 데이터센터들이 엄청난 물을 쓰는 구조는 해결 안 된다"고 말하는데, 업계나 시 쪽에서는 폐열을 자원화하는 이 접근 자체를 꽤 높게 평가하고 있음. 한인 IT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도 요즘 이 주제로 말이 많다더라. 다음엔 이 장비가 유럽 이벤트로 간다고 하니, 앞으로 이게 어느 정도까지 확산될지 좀 지켜볼 만하다.
댓글
햇살가득Joy
1개월 전
데이터센터가 전력만 쏟아내는 골칫거리인 줄 알았는데 그 폐열로 하루 2천 리터씩 마실 물을 뽑아낸다니, 산업폐기물을 자원으로 되돌리는 발상 자체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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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Note
1개월 전
데이터센터 폐열 재활용이라니 전기요금 절감보다 실사용 물값 절감 효과가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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