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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서디나 학군, 남을까 떠날까 다시 뜨거워진 고민
일반 | | 04/20/2026 | 조회수 32
요즘 패서디나랑 샌가브리엘 밸리 한인들 사이에서 또 뜨거운 토픽은 바로 PUSD, 즉 Pasadena Unified School District 문제다. 2025년 교원 파업 이후로 학사 일정이며 예산이 꼬이니까, '어바인이나 플레이노로 정말 이사가야 하나?'라는 논의가 다시 불붙었다. 솔직히 몇 년 전에도 비슷한 얘기 돌긴 했는데, 요즘은 한인들 사이 온라인에서도 남을지 떠날지 갑론을박이 꽤 치열하다.
SGV, 특히 패서디나-아케이디아-몬로비아 쪽 보면 원래 한인·중국계 많이 선호하는 동네다. 아케이디아만 해도 아시아계 비율이 반을 넘는 학군이니까. 한쪽에서는 '패서디나는 집값에 비해 커뮤니티 분위기 좋고, 가족끼리 지내기 나쁘지 않다'고 잔류 의견을 내고, 다른 한쪽에서는 '우리 애 교육 위해 좋은 학군 있는 동네로 넘어가자'고 이사 얘기한다. 갑자기 학원가 쪽에서도 학생 빠질까봐 마케팅 더 세게 하는 분위기고. 이런 식이면, 집을 떠나도 고민이고 안 떠나도 고민이다. 원래 인생이 다 그런 거지만 말이다.
댓글
올리비아핫바
1개월 전
이사할 학군 후보 알아봤더니 한인 학원가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결국 어디 가든 교육비 스트레스는 비슷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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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다방
3주 전
한국에서도 학군 하나 때문에 이사를 결심하는 부모들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그 고민이 반복되는 걸 보면 어디서든 교육 앞에서 부모 마음은 참 한결같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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