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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예산 줄이고 광고 캠페인 계속? 롱비치 바이브시티 논란
일반 | | 09/04/2026
살다보니 이런 장면도 보네요. 롱비치가 '바이브시티'라는 멋진 이름으로 도시를 홍보하겠다며 광고엔 돈을 계속 쓰면서도, 한편에선 도서관 운영시간을 줄이고 인력도 감축한답니다. 이거 마치 점심값 아꼈더니 저녁에 스테이크 사먹는 느낌 아닙니까? 도대체 어디서 우선순위가 바뀐 건지, 시의회랑 주민들도 이 부분에서 한참 의견이 갈리고 있나 봅니다.
특히 우리 한인 학부모들은 공공도서관이 자녀들 방과후 피난처이자 지식창고라서 체감 충격이 클 것 같아요. 조용한 공간에서 책도 보고 무료 콘텐츠도 얻었던 그 공간, 앞으로는 문 닫는 시간이 빨라진다니 불편할 수밖에 없겠죠. 도시는 광고로 미래를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눈앞의 도서관'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더 절실하게 들려요. 회의에서 캠페인 규모도, 도서관 예산 복원도 논의된다니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마카롱Maker
1개월 전
도서관 운영시간까지 줄여가면서 브랜딩 캠페인에는 계속 돈을 쓴다는 게 우선순위가 묘하게 꼬인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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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Run
1개월 전
핵심 행정서비스 예산부터 지키고 이미지 마케팅은 그 다음 순위로 미루는 게 우선순위 정리의 기본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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