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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도로 설계 예산 77만 달러 확정, 한인 상권 영향은?
일반 | | 04/09/2026 | 조회수 20
다우니 시가 2026년 4월 기준 약 77만 달러라는 만만치 않은 설계비를 들여 임페리얼 하이웨이, 레이크우드 블러바드, 워시번 로드와 주변 골목 도로 인프라를 전면 손보기로 결정했다. 실제 공사에 드는 돈은 이 설계 비용과 별개라, 중장기적으로 도로 공사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 참고로 이 예산은 연방·주정부 지원금, 즉 세금으로 채워진다. 요즘같은 물가에 이 정도는 예측 가능한 수준이라 크게 놀랍진 않았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한인 식당, 마트, 가게들도 이 지역에 모여 있다보니 공사 땐 접근이 확실히 불편해질 수밖에 없다. 단, 길이 좋아지면 결국 유입이 더 많아지고 부동산 가치도 오를 테니 손해만 볼 일도 아닌 것 같다. 상인들은 당장 매출 떨어질까 걱정이겠지만, 도시는 도로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밀어붙인다. 개인적으로는 90년대 명곡 '가질 수 없는 너'처럼, 당장 불편을 감수해야 미래를 얻는 셈이라 보고 있다. 도로를 넓히느니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더 늘리라는 의견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자동차 우선인 미국 사정엔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본다. 구체 구간이나 입찰 정보는 다우니 시 홈페이지(downeyca.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댓글
헬리콥터와마법사
6시간 전
설계 용역에 77만 달러 쓰고 실제 공사 예산은 따로라는 게, 메뉴판 가격이랑 영수증 금액이 다른 그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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