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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손전력 프랜차이즈 연장안, Prop 421에 쏠린 눈
일반 | | 10/14/2026
2026년 11월, 투손 시민들은 TEP와 시의 프랜차이즈 계약을 25년 연장할지 결정하는 창구에 서게 된다. 이번 Prop 421이 통과되면 기존 2.25% 수수료는 그대로 가고, TEP는 매년 200만 달러씩 인프라·지속가능성에 투자하게 된다. 매년 2%씩 커지는 이 펀딩 규모는 25년간 총 6,400만 달러에 달한다. 시와 시의회가 만장일치로 안건을 올린 걸 보면, 행정 쪽에서는 필요한 조치로 본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한편,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 계약이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에게 꽤 직접적으로 닿을 수 있다는 점이다. 표면적으로 TEP는 요금 변동은 없다고 못을 박았지만, 공공전력 옹호자들은 결국 이런 긴 계약이 요금 인상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맞섰다. 반대 측에서 25년 기간을 과하다고 보는 것도 납득가는 면이 있다. 지난 2022년 Prop 412가 부결된 전례도 있고, 부결시에는 공공부지 공사 때문에 정전 복구 지연 같은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점도 무시하기 어렵다. 숫자와 조건을 봤을 때 이번에도 결론은 쉽게 안 날 것 같다.
댓글
RoadtripLover
1일 전
25년 연장에 수수료는 2.25% 그대로이고 TEP가 6,400만 달러를 투자한다는 구조라면 작은 정부 입장에서는 세금 인상 없이 인프라 재원이 생기는 셈이라 일단 호의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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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Buddy
8시간 전
연간 200만 달러가 2%씩 늘어 6,400만 달러라는데 그 돈이 태양광이나 전기차 충전 쪽에 얼마나 배정되는지 세부 내역은 아직 안 나온 거 같아서 투표 전에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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